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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장은선(ip:)
작성일 2011-08-11 09:41:28
조회 12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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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스팽글을 사서... 너무 힘도 없고 흐물흐물 거리길래..
뒤늦게 뒤에 부직포를 덧대는걸 알고 했더니..
흐물거리지 않고 좋아요
글루건으로 쏘아서 부착 시켜 준 다음_
잘라야 하는데 정말 잘 자르지 않으면 실이랑 비즈를 같이 잘라버리게 되더라구요..
저는 다행이 실밥만 잘라서 굴루건으로 살짝 마무리해서 마감하니까 괜찮더라구요^^
이거 핀으로 많이 하고 다녔는데 머리띠로 하니까 또 다른 매력이^^
첨부파일 1212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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