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주일을 맞아 우리 영아부 꼬마 공주님들을 위해서 만들어 보았는데요.
너무너무 이쁘네요.
올봄 유행인 데님 핀도 너무 이쁘고..
엄마가 만드는 핀은 모두 우리 공주님을 위해 만드는 핀으로 알고 있는데.. 왜 다른 아가들을 주냐고 딸냄이 눈을 흘기네요. 푸헐...
결국 우리 딸냄 하나씩 꽤 차고 모델이 되어 달라고 했네요.
이쁘고 좋은 원단도 넘 많고...
만드는 법까지 상세하게 나와 있어 너무너무 좋아요.
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.
구입 2일만에 또 잔뜩 구입하고 갑니다.
번창하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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